개발을 혼자하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개발을 여러 명이서 같이 협업으로 할 때가 종종 생깁니다. 회사에서 일을 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물론 회사 측에서도 어느정도 방향성과 더불어 틀이 잡혀있긴 할 테지만, 필자와 같이 학교에서 협업을 진행할 경우 방향성 및 틀이 전혀 잡혀있지않아 보통 선배에게 물어보거나 같이 의논하여 방향성과 틀을 잡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같이 서로 의견이 맞지않더라도 방향성을 같이 잡는 다는 것은 학교에서는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1년간, 그리고 앞으로 학교 혹은 사적으로 같이 이런 방식으로 개발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에서 다루는 얘기는 필자가 다니는 현재 학교와 상황 등을 고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먼저, 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