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바를 독학으로 3년정도하였는 데도 역시 가끔 까먹는 경우가 발생하여 이를 계속 이해하고 기억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일단 마시고 본다. 의 의미는 자바의 유래로 말장난을 한 것입니다. (자바 언어는 자바 커피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그래서 일단 자바를 마시고 나서 이해를 하자. 즉, 일단 개발해보면서 차차 이해해가자 라는 의미입니다.) 먼저 다른 중요한 것들은 다 빼먹고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인터페이스의 default 메소드와 static 메소드 때문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둘 다 인터페이스에서 메소드를 정의를 하여 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바는 최적화 언어의 대명사처럼 굳이 똑같은 기능들 2개나 제공해주지않았을 거라는 믿음에서 천천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