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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이 울적해져서 더 숨어서 찾기 힘들어진 오잎 클로버입니다.
왜 울적함을 느끼는 원인을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취업과 관련한 글들과 블로그 등등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아마 또 포스팅할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로 계속 포스트를 하는 이유는 이전에 부족했거나 잘못된 내용을 수정, 그리고 더 새로운 정보를 얻고
이를 저처럼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하는 것입니다.
현재 자바를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 동아리 CNS(Care And Service) 팀에서
1학년 상대로 자바 강의를 해주는 것을 덤으로 저 역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C언어와 문법적인 요소는 비슷하다 보니 출력, 변수 선언, 반복, 조건문 등은 비슷하기에
클래스부터 생성자, 상속, 인터페이스, 그리고 예외처리까지 해서 기본적인 자바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 이후부터는 Object, 컬렉션, java.util.*, 람다, 어노테이션, 쓰레드, 스트림, 튜닝, 디자인 패턴 등
기본적인 내용보다는 조금 더 내용이 난해하고 자바의 특징과 관련된 것들을 기반으로 할 것입니다.
또, 지금 진행 중인 개인 프로젝트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을 늘 원해했으니까요.
프로젝트명을 덕지덕지로 바꾸었습니다.
어떻게 개발되가는지 궁금하시다면 제 깃허브 참고해주세요.
이상입니다.